전곡중,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연천군협의회와 평화통일교육 업무협약(MOU) 체결

지역사회 유관 기관 연계 평화통일교육 협력 체제 구축

김대실 기자 | 기사입력 2018/10/08 [07:33]

전곡중,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연천군협의회와 평화통일교육 업무협약(MOU) 체결

지역사회 유관 기관 연계 평화통일교육 협력 체제 구축

김대실 기자 | 입력 : 2018/10/08 [07:3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연천군협의회 대표단은 4일(목) 오전 전곡중학교를 방문하여 이충익 전곡중학교 교장과 업무협약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의 의의는 다가오는 평화통일 시대를 대비하여 통일중심지인 연천군의 통일교육 연구학교인 전곡중학교와 지역사회 유관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연천군협의회와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지역 사회 중심의 특색 있는 평화통일교육의 운영 및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다.

  이번 협력에서 합의한 주요 협력 방안으로는 평화통일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정보 공유 및 개발, 프로그램 현장 적용, 교육프로그램 상호교류 및 협력, 연구활동의 조력 및 협조 등이며, 향후의 양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평화통일의식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기획과 운영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전곡중학교의 이충익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과 함께할 수 있는 평화통일교육의 새로운 장이 열려 지역사회 공동체 중심 평화통일교육 프로그램의 운영에 새로운 추진력을 얻게 되었다”며 “학교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우수한 협력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용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연천군협의회 부회장과 서희정 군의회 부의장은“평화통일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학교와 함께 진행하고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의식의 증진과 환경을 조성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지역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우리 기관의 역할”이라며 “지역사회기관과 학교의 평화통일의식 증진의 활성화를 위하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연천군협의회도 꾸준히 노력할 것이며, 이를 위해 지역과 학교 현장과의 협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앞으로 두 기관은 평화통일교육에 대한 협력 체제를 공고히 하여 통일중심지로서의 연천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하고 실제적인 통일교육 프로그램의 기획 및 운영 방안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평화통일교육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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