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춘의역세권개발 관련 … 주민 “지역특성상 부적합” 반발 ↑↑

‘부천시+ LH’ 주민과 사전 협의 무시 협약

이상엽 기자 | 기사입력 2018/09/13 [22:04]

부천시 춘의역세권개발 관련 … 주민 “지역특성상 부적합” 반발 ↑↑

‘부천시+ LH’ 주민과 사전 협의 무시 협약

이상엽 기자 | 입력 : 2018/09/13 [22:04]

트리플역세권과 연계한 창의적 도시개발 주문

부천시와 LH(한국토지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부천종합운동장 개발사업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원시-대곡 복선전철등" 트리플역세권"과 연계한 개발행위가 이뤄져야한다(본지 8월29일자 8면 보도)와 관련 주민들은 현재 LH 측이 사업착수를 위한 용역기본설계는 지역 특성상 부적합 하다며 창의적인 도시개발을 위한 시민과 전문가들이 참 공모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13 일 부천시와 역새권 추진위에 따르면 종합운동장 일월 역세권개발은 지난211년 3월부터 주민들이 역세권기본개발 기본구상을 수립 주민설명회와 의견수렴등을 거쳐 시와 협의를 거쳐왔으나 지난2017년4월10일 부천시가 LH측에 주민과 사전 협의도 없이 사업시행을 위한 기본협약을 맺었다는 것.
특히 주민들은 역세권개발과 관련 도시개발법에 명시된것 처럼 창의적인 공모를 통해 합리적이고 투명한 개발을 이뤄져야 한다며  LH의 사업구상안 협약은 통상 택지개발을 위주로 사업을 시행 아파트단지개발로 인한 수익성만을 추구해왔을분, 역세권 개발에 따른 종합운동장인근 도시개발은 적합하지 않을뿐 더라 마지막 남은 부천의 도시기반 시설을 또 다시 "땅 장사"에게 떠넘기는 행위로 밖에 볼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다
.따라서 효울적인 도시개발을 위한 기틀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다각적인 창의적인 공모를 통해 종합운동장 역세권 개발 방안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추진위 한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김포공항의 관문인 지역에 위치한 종합운동장 주변일대의 도시개발은 외국인 관광객의 접근이 용이하며 트리플역세권 지하환승센터(지하철 7호선,대곡-원시선 광역철도 B호선)를 통하여 수도권 어느곳이던 연결되는 곳인 만큼 부천의 대표적 먹거리와 문화시설을 겸비해 명품도시를 만들어 가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시 관계자는 "현재 LH의 사업구상을 위한 용역작업이 이뤄지고 있으나 주민들이 우려하는 것 처럼 LH의 원한대로 사업이 진행되는 것은 아니라"며 " 충분한 주민들의 참여와 창의적인 공모방안을 적극 수렴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상엽기자 sylee@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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