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전국 균형발전 우수 지자체 수상

전북도내 유일 2개 사업 우수사례 선정

이인식 기자 | 기사입력 2018/09/13 [22:00]

순창군, 전국 균형발전 우수 지자체 수상

전북도내 유일 2개 사업 우수사례 선정

이인식 기자 | 입력 : 2018/09/13 [22:00]

순창군이 전북도내 14개시ㆍ군 중 유일하게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18 균형발전우수사례 평가에서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지난 13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주시 소재 호텔 르윈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황숙주 순창군수는 수상단체장 및 기관장, 관계공무원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으로부터 우수지자체 기관표창을 받고, 전국에 순창의 위상을 드높였으다.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순창군의 우수사례는 총 2건으로, 지역연계 발효식품 육성사업과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추진한 한국형유용균주 산업화기반구축사업이다.
‘지역연계 발효식품(장류ㆍ과채) 육성사업’은 순창의 고추장과 장수의 사과, 토마토라는 향토자원에 순창군 발효기술을 접목해 토마토발효고추장, 동부권 메주, 한국형 발효커피 등, 융복합 제품을 개발하고 사업화, 유통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며, ‘한국형유용균주 산업화기반구축사업’은 전통발효식품에 존재하는 우수한 유용미생물을 자원화해 발효식품, 화장품, 건강기능성식품, 축산사료, 반려동물 사료 등, 기존 제품을 한 단계 뛰어넘는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지역 기업에 기술이전 하는 사업이다.
황숙주 군수는 “순창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발효미생물산업을 더욱 성공적으로 발전시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사업화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에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이 추진 중인 발효미생물사업을 국가 차원에서 우수사례로 인정받게 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와 향후 순창군이 추진하고 있는 굵직한 국가사업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인식기자 isi@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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