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 실시

매주 목요일 유용미생물 배부, 6종 2,400여 농가에 연간 500t 공급

임춘식 기자 | 기사입력 2018/09/13 [21:47]

창녕군,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 실시

매주 목요일 유용미생물 배부, 6종 2,400여 농가에 연간 500t 공급

임춘식 기자 | 입력 : 2018/09/13 [21:47]

 

▲     © 시대일보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친환경 안전 농·축산물 생산 기반조성을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유용 미생물의 이해와 올바른 활용법’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미생물을 이용한 토양개량방법과 효과, 길항미생물의 역할 등 현장적용기술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고초균, 광합성세균 등의 유용미생물은 토양 속 유해균의 밀도를 낮추고, 토양환경을 개선하여 작물의 생육촉진과 병해 발생 억제에 도움을 주고, 축산용 생균제는 가축의 소화율을 향상시키고 장내 유익균의 활성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축사의 악취제거에도 효과가 있다.
 김장식 센터소장은 올바른 방법으로 미생물을 사용할 것을 당부하며 “작물토양 환경개선과 농산물 품질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미생물 생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관내 농가들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미생물을 배부하고 있으며, 복합유익균(EM), 유산균 등 6종의 유용미생물을 2,400여 농가에 연간 500t 이상을 공급하여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미생물제 수령을 희망하는 농가는 미생물배양실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임춘식기자 osh8344@hanmail.net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