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제2회 추경예산 427억 증액 편성, 군의회 제출

아라가야 연구복원 등 주요사업 40억4,500만원 순증액

윤금석 기자 | 기사입력 2018/09/13 [21:42]

함안군 제2회 추경예산 427억 증액 편성, 군의회 제출

아라가야 연구복원 등 주요사업 40억4,500만원 순증액

윤금석 기자 | 입력 : 2018/09/13 [21:42]

 함안군은 올해 제2회 추경예산(안)으로 제1회추경예산보다 427억 원을 증액한 4,946억 원을 편성해 오는 17일 개회되는 제247회 함안군의회에서 승인을 받고자 지난 3일 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당초예산의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사항을 비롯해 신규 보조사업, 특별교부세 및 도 재정건의사업을 반영했다.
 추경예산(안)의 일반회계 세입재원은 총 422억3,500만 원으로 ▲세외수입 -2,100만 원 ▲지방교부세 117억9,800만 원 ▲보조금 26억1,900만 원 ▲보전수입등및내부거래 278억3,900만 원이다.
 특별회계 세입재원으로는 ▲세외수입 2,300만 원 ▲보조금 4억1,600만 원 ▲보전수입등및내부거래 3,100만 원으로 총 4억7,000만 원이 증액 편성됐다.
 세출예산은 농림해양수산 47억4,100만 원, 국토및지역개발 36억5,800만 원, 수송및교통 28억2,500만 원, 사회복지 18억5,000만 원, 문화및관광 14억3,000만 원 등으로 증액 편성됐다.
 주요사업으로는 아라가야 연구복원사업 마스터플랜수립용역 2억원, 경로당 공기청정기 지원 8억원, 산인 안령곡천 하천정비공사 5억 원, 석전마을 안길 확포장공사 5억 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전략 및 활성화계획 수립 용역 4억 원 외 15개소 40억4,500만 원 등을 순증액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안)으로 “일자리 관련 수요와 군자체 사업 및 주민생활불편 해소와 재해예방 등 현안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며 “의회의 승인을 받아 주민생활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윤금석기자 gsyun@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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