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영 의원, 부산시 교육예산 비율 전국 15위

이기호 기자 | 기사입력 2018/09/13 [21:41]

김해영 의원, 부산시 교육예산 비율 전국 15위

이기호 기자 | 입력 : 2018/09/13 [21:41]

부산의 지난해 예산 대비 교육투자 비율이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15위로 나타났다. 부산지역 기초지자체 중에선 부산진구가 가장 낮았고 0.1%가 되지 않는 곳도 절반에 달했다.
12일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17년도 지방자치단체의 교육투자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부산의 예산액 대비 교육투자 비율은 0.07%로 광주(0.01%), 충북(0.05%)에 이어 세 번째로 낮았다. 구체적으로 보면 총 예산액 14조872억5600만 원 중 교육에 투자된 예산은 99억1714만 원이다. 가장 높은 광역지자체는 경기도로 1.07%였으며, 서울은 0.74%, 울산 0.23%, 경남 0.21%였다. 전국 17개 시·도 평균은 0.44%다.
지방자치단체의 교육투자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에 따라 지자체가 학교에 지원하는 경비로, 시설개선이나 환경개선 사업, 교육정보화 사업, 교육과정 운영 지원에 관한 사업 등에 투입된다.
이기호기자 ghlee@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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