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정호 서산시장 새로운 행보 ‘눈길’

정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18/09/13 [20:38]

맹정호 서산시장 새로운 행보 ‘눈길’

정상철 기자 | 입력 : 2018/09/13 [20:38]

▲     © 시대일보

 

맹정호 서산시장의 새로운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맹 시장은 지난 주말 동문 1동과 인지면에서 개최된 주민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하는 대신 같은 시간 호수공원에서 열린 청소년 플래시몹 행사에 참석했다.
선출직 공무원인 역대 시장들이 읍면동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하여 공식축사를 해오던 것과는 사뭇 다른 행보이다.
이날 맹 시장은 개회식에 참석하여 공식 축사를 하는 대신 주민들 한명 한명과 인사한 후 새끼꼬기 경기를 함께 하며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이는 맹 시장이 취임하면서 밝힌 3대 시정혁신인 자치혁신, 행정혁신, 시장혁신의 일환으로 보인다.
맹 시장은 취임 초 그동안 의례적으로 해오던 각종 회의나 행사 등에서 형식적인 부분을 대폭 줄이고 실질적인 내용을 키워 시민이 주인이 되는 행사,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히고 다양한 변화를 시도해 왔다.
먼저 정기적인 간부회의를 줄이고 회의방식도 보고형식이 아닌 토론형식으로 변경하는 등 의례적으로 하던 회의를 줄이고 직원 간 협업포인트제를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조해왔다.
사무관 임관식, 신규 공무원 임용식,퇴임행사 등 내부 행사도 축소하고 시간과 예산을 절감해 시민에 대한 행정서비스에 더욱 집중해 왔다.
정상철기자 scjung@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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