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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원내대표 긴급 대표단 회의 개최

시대일보 | 기사입력 2022/11/02 [11:27]

정의당, 원내대표 긴급 대표단 회의 개최

시대일보 | 입력 : 2022/11/02 [11:27]

 이정미 당 대표(가운데)가 원내대표 긴급 대표단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정의당은 2일 국회 본청 223호에서 이정미 당대표와 이은주 원내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표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정미 대표는 모두 발언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이상민 행안부 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을 즉각 파면하십시오"라며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할 국가의 최고 수장으로써 국민 앞에 사과하십시오"라고 촉구했다. 

 

이어 "진정한 애도와 재발 방지는 분명한 책임을 묻는 것으로 시작되어야 합니다"라며 "윤석열 정부가 계속 안일한 대응으로 상황을 모면하고자 한다면, ‘압사당할 것 같다, 도와달라’는 호소가 ‘이게 나라냐’라는 저항의 목소리로 바뀔 것임을 경고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은주 원내대표는 "정의당은 철두철미한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추진하겠습니다"라며 "더불어 정의당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상민 행안부 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을 즉각 파면할 것과 대국민 사과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민주당과 집권 여당 국민의힘도 진상규명 국정조사에 적극 협조할 것을 요청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그 무엇도 밝힐 수 없는 정치적 침묵은 애도가 아닙니다. 철저한 진상 규명이 가장 확실한 애도임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힙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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