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이승진 계룡시의원 본선 돌입“국방수도 계룡의 미래, 준비된 사람에게 맡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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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진 후보 |
[시대일보=김성곤 기자]국민의힘이 계룡시 시의원 공천을 마무리하며 본선 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가선거구 공천을 받은 이승진 후보가 준비된 시의원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계룡시는 인구의 상당수가 현역 군인, 예비역, 그리고 군인가족으로 구성된 만큼 일반 도시와는 전혀 다른 특수성을 가진 도시다.
이 때문에 계룡시 발전을 위해서는 단순한 행정 경험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중론이다.
군과 지역사회의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민·관·군을 연결하며 상생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인물이 반드시 필요한게 사실이다.
이 후보는 “계룡시는 군과 시민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인 만큼, 민·관·군 상생 발전을 제대로 이해하고 대변할 사람이 반드시 시의회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출사표를 통해 “청년층은 물론, 전역을 앞둔 군인들과 군인가족의 안정적인 재취업 문제는 계룡시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국방과학 연구단지 유치 ▲군사박물관 신설 ▲AI·드론 군사대학 설립 등을 통해 미래형 국방산업과 연계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라고 밝혔다.
특히 ▲전역 군인 정착지원금 ▲군 자녀 기숙사 신축 ▲정착형 일자리 지원을 통해 군인가족이 오래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비전도 제시하고 있다.
▲산후조리원 개축 ▲종합병원 개원 등을 통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아플 때 걱정 없이 치료받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 후보는 “진짜 살기 좋은 도시는 출산과 양육, 의료와 복지가 안정적으로 뒷받침되는 도시”라고 말했다.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다.
이승진 후보는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실질적인 정책과 실행력으로 계룡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방도시라는 이름에 걸맞은 위상,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 군인가족이 자부심을 느끼는 도시, 그리고 전국 유일의 국방수도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룡.
그 변화의 중심에 이승진 후보가 책임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