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화요 실사구시 정책포럼 개최

구주회기자 | 기사입력 2016/07/19 [00:00]

노원구, 화요 실사구시 정책포럼 개최

구주회기자 | 입력 : 2016/07/19 [00:00]

‘유용미생물(EM) 실생활 적용사’주제로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유용미생물 EM에 대한 구민들의 이해를 넓히기 위해 구민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19일 오전 8시 구청 소강당에서 ‘제18회 화요 실사구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유용미생물(EM)의 이해와 실생활 적용사례’이며, 발제자는 서울대 생명과학부 식물생태학과 이은주 교수다.
이 교수는 EM에 대해 쉬운 설명과 함께 가정이나 직장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구가 포럼을 개최하게 된 것은 유용미생물 EM발효액을 구민들에게 보급하기 위해 지난 12일 문을 연 ‘노원EM센터’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구는 ‘화요실사구시’포럼을 시작으로 약 10여명으로 구성된 EM강사진을 통해 전 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강사진과 교육생간 SNS커뮤니티를 통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구축하며 8월부터는 3~4주 과정의 EM을 활용한 실습과정을 추가하여 주민들이 실생활에서의 EM발효액을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많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EM주민 전도사를 발굴하여 가족, 이웃 등 자신이 속한 지역공동체에 전파하고 EM동아리 결성을 유도할 계획이다. EM과 연계한 공동사업 및 녹색 생활 실천 운동 등 다각적 활용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화요 실사구시(實事求是) 정책 포럼’은 구 정책에 대한 각계 전문가와 직원들과의 지속적인 토론을 통해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기존 정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매월 1,3주 화요일 열리고 있다.
포럼은 8시부터 9시까지 열리며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화학약품 위주의 삶의 위험성을 깨닫고 구민들이 EM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유용미생물을 통해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