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일보=심우섭 기자]대한민국의 헬스케어 시장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통증 완화와 건강 증진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비다 스포츠메디컬센터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문을 열었다.
‘라비다’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만성 통증 및 대사 질환 관리에 집중하며, 많은 국내 국가대표 선수들의 재활 경험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헬스케어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김준 웰에이징 본부장은 “운동이야말로 일상 속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질 높은 삶을 지속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라며, 센터의 개관을 통해 더욱 많은 이들에게 신뢰감과 전문성을 제공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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