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민선8기 발자취 ‘상상이 현실이 된 순간’ 아카이브 서비스 개시김포를 바꾼 역사적 기록 모아 웹 서비스, 시민과 함께 더 큰 김포 그리는 계기로
[시대일보=변동하 기자]참여와 공감의 소통행정을 이어가고 있는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민선8기 김포를 바꾼 역사적 기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상상이 현실이 된 순간’ 웹 아카이브 서비스를 개시했다.
유례없는 역동적인 도약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아카이브 서비스를 통해 김포의 발전상을 함께 되짚어 보고,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는 2022년 7월 민선 8기 출범을 시작으로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조성 발표, 서울 5호선 김포 연장, 골드라인 혼잡 대책 70버스 도입, 김포 서울통합 등으로 빠른 발전을 보이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도시이다.
시는 김포시 뉴스포털 홈페이지에 김포기록보관소 ‘민선 8기 상상이 현실이 된 순간’이라는 메뉴를 통해 그간 굵직한 뉴스들을 시간 흐름에 따라 배치하고 PC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최적화된 화면으로 제공한다.
김포시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고 성장하는 김포가 있기까지 어떤 노력과 과정이 있었는지 시의 발전상을 기록하고 공유하면서 시민과 함께 서로를 격려하고, 우리가 상상하는 더 큰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김포시의 ‘상상이 현실이 된 순간’은 김포시 대표 홈페이지 또는 뉴스포털(www.gimpo.go.kr/new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최신 자료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민선8기 김포시는 다양한 계층의 시민과 교류하는 내실있는 소통을 강조하며 형식 대신 효율을, 의례성이 아닌 진정성을 중심에 두고 대시민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 시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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