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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남효선 의원, 암사 역사공원 임시 물놀이장 현장 점검

강형구 기자 | 기사입력 2024/07/28 [21:32]

강동구의회 남효선 의원, 암사 역사공원 임시 물놀이장 현장 점검

강형구 기자 | 입력 : 2024/07/28 [21:32]

▲ 암사역사공원 물놀이장을 찾은 강동구의회 남효선 의원

 

 

[시대일보=강형구 기자]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남효선 의원(고덕1동, 암사1·2·3동)이 암사 역사공원에 임시로 개장한 물놀이장 현장을 찾아 설치된 시설을 점검하였다.

 

암사 역사공원 야외무대 앞 광장(암사동 137-2번지 일대)에 개장한 임시 물놀이장은 7월 24일부터 8월 11일까지 총 15일 동안 오전 10시부터 16시 30분까지 회당 90분간 일 3회(10시~/13시~/15시) 운영되는 곳으로,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워터슬라이드와 에어바운스 등을 구비한 물놀이 시설이다.

 

암사동 지역 주민을 위한 시설에 평소 관심이 많았던 남효선 의원은 개장 후 현장을 찾아 주민이 이용하기 편리한지, 안전에 소홀함은 없는지 등을 살폈다.

 

남효선 의원은 “우선 암사동에 임시로나마 주민을 위한 시설이 생겨 지역 의원으로서 감사드린다.‘암사 역사공원 임시 물놀이장’은 더운 여름, 방학을 맞이한 암사동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놀이공간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복지와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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