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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성중 야구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획득

20년 만의 쾌거, 결승에서 서울 강남중 제압

고경석 기자 | 기사입력 2024/05/29 [17:41]

광주동성중 야구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획득

20년 만의 쾌거, 결승에서 서울 강남중 제압

고경석 기자 | 입력 : 2024/05/29 [17:41]

▲ 광주동성중은 지난 28일 여수 진남야구장에서 펼쳐진 야구소프트볼 남자 15세 이하 야구 결승전에서 강남중(서울)을 9:7로 누르면서 금메달을 차지했다.ⓒ광주시교육청



[시대일보=고경석 기자​]광주동성중학교 야구부가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광주대표팀으로 출전해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광주동성중 야구부는 지난 28일 여수 진남야구장에서 펼쳐진 야구소프트볼 남자 15세 이하 야구 결승전에서 강남중(서울)을 9:7로 누르면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제3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이후 20년 만에 우승컵을 거머쥔 쾌거이다.

 

광주동성중은 지난 3월 제11회 대신육가공회장배 중학교 야구대회 겸 전국소년체전 예선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 자격을 얻었다. 이후 이번 체전에서는 천안북중(충남), 포항중(경북), 인천재능야구단(인천)을 차례대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해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를 마친 학생들도 “앞으로도 운동과 공부에서 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우승의 기쁨을 같은 반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기뻤다”고 말했다.

 

광주동성중학교 이명수 교장은 “학생들이 평소에 운동장에서 야구 훈련뿐만 아니라, 수업 시간에도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학생들의 이런 노력과 열정이 오늘의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며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 낸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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