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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일보와 함께하는 일반 생활 속에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220

 ‘휴가철 불법행위’

홍현종 발행인 | 기사입력 2024/03/01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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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철 불법행위’

홍현종 발행인 | 입력 : 2024/03/01 [06:34]

▲ 사진은 기사의 특정사실과 관계없음


[시대일보=홍현종 발행인]‘자신이 있던 자리는 깨끗이 치워주세요’

 

국립공원이나 계곡에서는 매년 휴가철이 되면 불법 무질서 행위들을 단속한다는 현수막들이 여기저기 걸려 있다. ‘휴가철에 이곳을 찾은 분들은 쓰레기를 버리지 마세요.

 

그러나 사정하다시피 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불법행위들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공공장소에서의 흡연, 취사. 음주 등 수많은 불법행위를 하게 되면 과태료는 물론 형사 처분까지 받을 수 있으나 이러한 불법행위들은 해마다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일어나고 있다.

 

휴가철 자신이 놀다간 자리는 또 다른 가족들이 찾아온다. 가족들과 휴가철을 이용하기 위해 찾아간 곳이 쓰레기들을 비롯해 각종 지저분한 것들로 가득하다면 휴식을 하기도 전에 짜증부터 나 제대로 된 휴식을 할 수 없다.

 

그런 점들을 생각한다면 자신들이 놀다가 간 자리는 다음 사람들을 위해서도 주위를 깨끗하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당연한 일이다. 사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상식적인 일이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일들이 우리 주위에는 너무나 많다.

 

'나만 편하면 되지!' '나만 피해 보지 않으면 된다'라는 그릇된 인식들이 우리 주위에는 너무나 만연해 있다. 공공장소에서의 불법행위들은 나중에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피해로 이어져 사용하는 데 불편을 느끼게 한다.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는 것은 기본적인 행동이다.

 

깨끗하고 아름다워야 할 우리의 주변이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로 인해 더럽혀지고 있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모든 것들은 내 아들딸들이 물려받아 사용해야 하는 것들인데 그런 것들을 내 후손들에게 물려줘서는 안 될 일이다.

 

자신이 놀다간 자리를 깨끗하게 하는 것은 선진 문화 시민으로 당연한 일이다. 나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생각은 버려야 한다. 내가 아닌 우리를 생각하는 건전한 문화 조성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솔선수범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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