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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부천시 소사구청 주차장은 MJ 컨벤션 전용(?) 주차장’

홍현종 발행인 | 기사입력 2024/02/19 [17:08]

[발행인 칼럼] ‘부천시 소사구청 주차장은 MJ 컨벤션 전용(?) 주차장’

홍현종 발행인 | 입력 : 2024/02/1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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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현종 발행인    

[시대일보=홍현종 발행인]부천에서 유명한 MJ 컨벤션이 주차난으로 인해 지역주민들에게 불만을 사는 것은 물론이고 불법 행위들이 일어나고 있어 비난을 사고 있다.

 

MJ 컨벤션 인근 지역 주차난 가중으로 국민신문고에 민원이 접수되는가 하면 공개공지나 미관지구 한계선 안에 버젓이 주차하고 있어 예식장을 찾는 많은 사람의 통행을 방해하고 있으나 결혼식이 있는 날은 관계 공무원들이 일하지 않는 휴일에 이루어지고 있어 전혀 단속되지 않고 있다.

 

미관지구 한계선은 도로에서 개방감 및 보행공간 확보, 전면공지의 일체화된 조경공간 조성을 위해 건축물을 도로에서 일정 거리 후퇴시켜 건축하게 할 필요가 있는 곳에 지정한다.

 

그런데 MJ 컨벤션은 주차난을 이유로 공개공지나 미관지구 한계선 안에 우선으로 주차를 하고 있다.

 

또한, 부천시 소사구청은 지난 2017년 MJ 컨벤션과 ‘건물 유휴공간 지역주민 공유 협약식’을 맺었으나 결혼식이 있는 날에는 부천시 소사구청 주차장은 MJ 컨벤션의 전용 주차장이 돼 주차하려는 인근 주민들은 아예 주차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MJ 컨벤션은 직원까지 부천시 소사구청 정문에 배치해 결혼식을 찾아온 사람들을 자신들의 전용 주차장인 양 사용하고 있어 국민신문고에 민원까지 접수된 사실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나 관계 당국에서는 ‘건물 유휴공간 지역주민 공유 협약식’을 맺었다는 이유로 수수방관하고 있어 인근 주민들이 불만을 사고 있다.

 

봄과 가을이 되면 결혼을 앞둔 많은 선남선녀의 가슴은 설렌다. 결혼식장을 찾아다니는 연인들은 자신들이 결혼식을 해야 할 결혼식장을 찾아다니며 미래를 설계한다.

 

그런데 결혼식장을 돌아다니다 보면 여러 가지 문제들로 애를 먹는다. 비용 등을 비롯해 많은 것을 살펴봐야 하지만 주차장은 결혼식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가장 걱정거리이다.

 

주차 상황을 겪은 많은 하객은 결혼식이 끝나고 불만의 말들이 많다.

 

부천시에서는 MJ 컨벤션 허가 당시 주변 교통 수요를 유발할 수 있어 교통량이나 차량 흐름의 변화, 교통안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조사, 예측, 분석해서 예상되는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교통영향 평가를 한 바 있으나 현재 MJ 컨벤션 주변 교통 문제는 큰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어 교통영향 평가 유명무실론까지 등장하고 있다.

 

부천시 소사구 소사동에 사는 정모 L 아무개 씨 (55세)는 ‘ MJ 컨벤션을 운영하면서 부설 주차장이 별도로 있고 맞은편에 추가로 설치한 부설 주차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불법으로 공개공지나 미관지구 한계선 안에 주차하고 부천시 소사구청 주차장을 전용 주차장으로 쓰다시피 하는데도 주차 문제로 인근 주민들이나 이곳을 지나는 차들의 통행을 방해하고 있다는 것은 부천시에서는 건축허가 시 더욱 세밀한 검토가 있었어야 한다’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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