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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본격 가동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단속에 총력 

고경석 기자 | 기사입력 2024/02/08 [16:15]

영광군,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본격 가동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단속에 총력 

고경석 기자 | 입력 : 2024/02/08 [16:15]

▲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한다고 8일 밝혔다.ⓒ영광군



[시대일보=고경석 기자​]영광군(군수 강종만)은 1일부터 5월 15일까지(104일 동안)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산불예방과 진화를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52명을 선발하여 본청에 2개조 10명, 11개 읍‧면에 42명을 배치했으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은 각 마을을 순찰하여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예방 및 초동대응을 위해 산불 무인감시 카메라 7곳(총 12대), 산불신고 단말기(GPS) 52대, 산불진화차량 12대, 산불진화용 임차 헬기 1대 등을 적극 활용하여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이며,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불을 피운 경우 최대 과태료 100만 원이 부과된다.” 라며 산불 방지를 위해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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